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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명성애병원 현대화사업계획 승인

  • 등록 2017.06.14 11:19:41


[영등포신문=임정택 기자] 의료법인 성애병원은 지난 3월 말 광명의료재단이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사업으로 광명성애병원 현대화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광명성애병원은 광명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으로 지역의료,지역보건의 주요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나, 현재 시설로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해결하기는 역부족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개선하려는 의료재단과 병원의 의지라고 전했다.

광명성애병원 현대화사업의 추진 배경은, 광명성애병원의 사업추진의지와 역량이며  광명시의료복지정책과의 연계로 선진국가의 의료복지구현이고, 현대화되고 고품격화 되어진 의료환경을 통해 고퀄리티의 의료서비스제공 임을 밝혔다.

이러한 배경을 토대로, 광명성애병원은 마스터플랜을 통해 30년간 지속된 지역유일 종합병원이라는 “역사성”을 정체성으로 규정하고 시민을 위한 개방형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다른 기업형 병원과의 차별성을 두기로 방향을 결정하고, 철저하게 환자중심의 의료환경변화를 위한 대대적인 변화를 이루고자 사업컨셉을 수립했다.

또 마스터플랜을 살펴보면 광명성애병원 현대화사업의 핵심은,  역사성을 띤 유일한 종합의료시설로서의 상징성을 확보하기 위한 건축조형, 지역시민의 이동과 접근을 편하게 하고자 하는 접근성과 개방적 저층부계획, 그리고의료공간별 공간재배치를 통한 조닝 및 시설이용자동선 재설계를 통한 이용최적화를 그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

조국, 與 공천헌금의혹에 "지방자치 더럽히는 짓…DJ가 곡할 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13일간의 단식으로 지방자치를 도입하게 만든 고(故) 김대중 대통령이 곡을 할 일"이라며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방선거 '돈 공천'은 근절돼야 한다. 민주주의 기초인 지방자치의 취지를 더럽히는 짓"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이었던 강선우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민주당은 강 의원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렸다. 조 대표는 "강 의원이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에서 김경 후보자를 서울시의원으로 단독 공천하자고 주장했고, 이후 김 시의원을 시의회 원내대표는 미는 메시지를 발송했음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공천이 바로 당선인 특정 지역의 경우 기초의원 공천 대가가 그 지역 국회의원에게 제공된다는 것이 비밀 아닌 비밀로 돌고 있었다"며 "설마설마했는데 이번 사건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을 계기로 여야를 막론하고 '돈 공천'은 철저히 수사되고 처벌돼야 한다"고 강조한 뒤 지방의원 선거에서 3인 이상의 중대선거구제 확

국힘, 與 공천헌금 의혹에 "돈거래 부패 카르텔…특검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은 3일 더불어민주당의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라도 특검 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해 징계 추진 방침을 밝히고 강선우 의원은 제명한 것에 대해 재차 "민주당은 의혹을 당 내부 감찰로 끝내려는 수작과 꼼수를 즉각 중단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병기 의원의 2020년 총선 때의 금품 수수 의혹도 거론하며 "(당시) 탄원서에는 전달 시기와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적시돼 있다"라며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내용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음에도 불구하고 묵살됐다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선우가 강선우 했다'는 1억 공천 뇌물 의혹 사건에서 국민은 민주당 공천 시스템 전체가 '돈거래로 움직이는 부패 카르텔'이라는 점과 이재명 대통령이 이 시스템의 최종 수혜자라는 의심을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동훈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김병기 공천뇌물 사건'에 대해 경찰이 작년 11월 사건을 접수하고도 두 달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며 "뇌물 준 당사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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