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2.9℃
  • 박무서울 8.5℃
  • 흐림대전 7.4℃
  • 맑음대구 12.3℃
  • 박무울산 12.1℃
  • 흐림광주 8.5℃
  • 맑음부산 14.3℃
  • 흐림고창 7.7℃
  • 구름많음제주 10.1℃
  • 구름많음강화 7.4℃
  • 흐림보은 9.4℃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9.0℃
  • 맑음경주시 9.9℃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사회

한국스카우트연맹, 대통령 표창 수상

  • 등록 2017.07.13 18:44:1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한국스카우트연맹(총재 함종한)이 13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강당에서 진행된 ‘2017 청소년 및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사회 각 분야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해 온 단체와 기업, 개인에게 주어지며, 스카우트연맹은 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지원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책무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받았다.

한국스카우트연맹은 스카우트 야영 및 봉사활동, 장학사업, 환경프로그램, 안전 프로그램, 문화 체험 뿐만 아니라 전 세계 165개국과 연계한 국제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에 앞장서왔으며, 청소년의 ‘참된 성장’을 위해 기여해왔다.

또한, 전 세계 5만 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2023년 제25회 세계잼버리 유치를 위해 폴란드와 유치 경합 중이며, 8월 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리는 세계총회에서 개최국이 결정된다.


(좌로부터) 한국스카우트연맹 권구연 사무총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한국스카우트연맹 서은배 치프커미셔너
▲ (좌로부터) 한국스카우트연맹 권구연 사무총장,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한국스카우트연맹 서은배 치프커미셔너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