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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의회 유용 의원, 사당2동 아파트 열린 녹지 준공

  • 등록 2017.07.28 16:55:07

[영등포신문=최승태 기자] 서울시의회 유용(더불어민주당·동작4)의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고 열린 숲길 조성과 휴게쉼터 등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정원을 위해 ‘사당2동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공사사업’이 준공됐다고 밝혔다.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사업은 아파트의 담장을 없애고 수목을 식재하고 별도의 토지보상비 없이 열린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지역주민에게 소통의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가로경관 개선 기여에 목적이 있다.

‘사당2동 아파트 열린 녹지 조성 공사사업’은 주민이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녹지를 만드는 것으로 녹지 조성비용은 ‘서울특별시 도시녹화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시비와 구비 등 16억 8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7월 공사가 완료됐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 사당2동 105번지 우성아파트 등 4개단지 주변 약 1km 구간(우성아파트 2단지에서 극동아파트 진입로)에 도로 및 보도정비, 노후 하수관로 정비, 열린 숲길 및 쉼터를 조성하여 녹지 확보와 경관 개선, 보행안전 제고 등 일석삼조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사당2동 아파트 열린 녹지 사업 준공으로 수목식재 등을 통한 녹지량 확충과 공간 조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노후 도로포장 및 하수관로 정비로 안전하고 편안한 가로환경 제공 효과를 기대한다”며 “쾌적하고 생기 넘치는 도시미관을 창출함으로써 시민의 녹색쉼터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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