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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로프활용 인명구조훈련 실시

  • 등록 2017.11.24 13:54:04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영등포소방서24일 오전 구조대원들이 본서 4층 다목적 훈련장에서 로프를 활용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훈련은 산악 등산객 추락사고, 고층건물 내 고립, 자살기도 상황 및 맨홀과 싱크홀 추락사고 등 요구조자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하기 위한 구조훈련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21일 영웅소방관에 선정된 한진우 구조대장은 로프의 사용 및 이해, 무거운 물건이나 요구조자를 끌어올리는홀링방법 및 등, 하강기법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훈련을 마친 한진우 구조대장은 로프 훈련은 팀원 간 신뢰와 상호협력이 중요한 만큼 사전에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구조기법 매뉴얼을 숙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항상 경계를 늦추지 않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재난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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