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구름많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2℃
  • 흐림서울 8.3℃
  • 흐림대전 7.3℃
  • 맑음대구 11.7℃
  • 맑음울산 11.6℃
  • 흐림광주 8.4℃
  • 맑음부산 13.8℃
  • 흐림고창 7.6℃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7.0℃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8.5℃
  • 맑음경주시 9.8℃
  • 맑음거제 10.8℃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시, 3.1운동 진원지 태화관터에 독립선언 광장 조성

  • 등록 2018.02.28 17:20:01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191931일 손병희를 비롯한 민족대표는 인사동 태화관에 모여 조선이 독립국임과 조선인이 자주민임을 선언하는 내용의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탑골공원 독립 만세운동을 시작으로 독립운동의 불씨가 전국 각지는 물론 해외로 확산됐다.

 

서울시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2019년,  3.1운동의 진원지인 인사동 태화관터(인사동 194번지 일대)에 독립선언 33인 광장(가칭) 조성한다고 밝혔다.

특히, 독립운동이 열렸던 국내외 지역의 돌을 수집해 광장의 주춧돌로 심는 내용을 기본안으로 공간설계를 진행할 계획이다.

기념광장 조성 사업은 미래세대에 3.1운동 정신을 기리고 민족대표 33인을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는 기념광장 조성지에 대한 역사적인 고증 등을 거쳐 8월까지 공간 설계를 마치고 20192월까지 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와 종로구, 태화복지재단, 광복회는 태화관길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협약28 태화빌딩(태화관터)에서 체결했다.

협약의 골자는 기념광장 조성 및 운영, 3.1운동 역사문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국민 참여 장려 등이다.

서해성 서울시 3.1운동 기념사업 총감독은 “‘33인 기념광장은 독립만세를 돌에 새기는 일이고, 세상의 돌들이 여기로 와서 외치도록, 백두산, 한라산, 하와이, 쿠바, 사할린 그리고 전국 팔도 등 독립만세가 있던 곳에서 온 돌들이 이곳에 모여 노래하도록 하겠다” 며 이 광장은 돌들의 합창으로써 늘 현재이며, 3.1운동 100부르는 합창에 범민족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