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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4월 17일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 공연

  • 등록 2018.03.02 08:56:2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4월 17일 영등포아트홀에서 생활 속 안전의식을 높여줄 ‘부모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교육 뮤지컬’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회 전반에 퍼진 안전불감증을 불식시키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공연을 선보인다.

가정이나 유치원, 길거리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안전실천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뮤지컬은 아동 교육극 전문 극단인 <사랑극단 꼬마세상>에서 진행하며, 신나는 노래와 율동이 어우러진 「최고의 안전대장」을 공연한다. 안전대원 안전이와 함께 싱글이, 벙글이, 동글이가 안전교육을 받고 소방, 교통, 전기, 지진 등 여러 가지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운다는 내용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가장 친숙한 장소이자 방심하기 쉬운 놀이터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사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생활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단순히 관람하는 것에서 벗어나 어린이와 소통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안전수칙에 관한 퀴즈를 함께 풀어 보며 어린이들이 직접 공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극의 재미와 몰입도는 배가될 것으로 보인다.

관람 대상은 지역 내 5~6세 어린이들과 학부모 500명으로 20인 이상 어린이집 당 최대 50명씩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3월 5일부터 9일까지 이메일(yjr91@ydp.go.kr) 또는 팩스(2670-3854)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하반기에도 안전 뮤지컬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시안전과(2670-3065)로 문의하면 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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