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뉴스=나재희 기자] 이사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코스트코가 미 전국에서 직원 임금과 보너스 혜택이 가장 우수한 기업으로 선정됐다.
온라인 구직 사이트 ‘인디드(Indeed)’에 따르면 온라인 사이트에 올라 있는 1,800만여건에 달한 직원들의 평가를 조사한 결과 코스트코에 대한 직원들의 평판이 가장 높은 것으로 선정됐다.
인디드는 “코스트코는 소매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실적을 내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며 “코스트코는 신규 채용 직원들에게도 경쟁기업들보다 더 높은 임금을 지불하고 있어 차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직원은 “코스트코는 그동안 적립된 근무 시간을 토대로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있다”며 “출근해서 맡은바 일만 다하면 임금은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코스트코 외에 워싱턴주에 소재한 4개 기업이 상위 15위 안에 포진한 점도 눈에 뛴다.
오클랜드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지난해 시애틀의 ‘그룹 헬스’를 인수한 카이저 퍼마난테가 코스코에 이어 2위에, 스타벅스가 9위에, 보잉이 13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14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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