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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병무청, 3월 5일부터 병력동원훈련소집 시작

  • 등록 2018.03.02 11:08:22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2018년도 병력동원훈련소집이 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병력동원훈련소집은 평시에 전시임무를 숙지하여 유사 시 신속하고 완벽한 병력동원소집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병력동원훈련소집 대상은 병력동원소집에 지정된 예비군 중 장교부사관은 1~6년차, 병은 전역 1~4년차이며 훈련기간은 23(28시간)이다.

 

올해는 육군의 동원훈련 입소시간을 9시에서 12시로 늦춰 예비군들의 입영불편을 개선하였다. 또한, 예비군들에게 입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원거리 또는 교통 불편 지역에 거주하는 예비군들을 차량으로 훈련장까지 수송하고 있다.

 

병력동원훈련소집 통지서는 입영 7일전까지 본인에게 우편 또는 전자우편(e-mail)으로 송달되고, 개인별 동원훈련 일자와 훈련부대, 교통편이 궁금한 예비군은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본인 인증 후에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병무청홈페이지병무민원포털동원/예비군 조회 및 발급 동원훈련 일자/교통편 조회

 

동원훈련소집 통지서를 받은 예비군이 질병 등 부득이한 사유가 발생하여 지정된 일시에 입영 할 수 없는 경우에는 입영일 5일 전까지 지방병무청에 연기원을 제출하여 심사를 받아야 하며, 정당한 사유 없이 병력동원훈련소집에 불참 할 경우에는 병역법에 따라 고발되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등의 처벌을 받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전역 후 생업에 종사하면서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토방위를 위하여 동원훈련에 성실히 참여해주는 예비군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예비군들이 동원훈련을 이행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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