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 (일)

  • 흐림동두천 7.5℃
  • 맑음강릉 11.2℃
  • 박무서울 7.3℃
  • 흐림대전 5.9℃
  • 맑음대구 8.7℃
  • 구름많음울산 9.9℃
  • 구름많음광주 6.4℃
  • 구름많음부산 11.2℃
  • 흐림고창 6.4℃
  • 구름많음제주 8.3℃
  • 흐림강화 6.6℃
  • 흐림보은 6.3℃
  • 흐림금산 6.6℃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8.6℃
  • 구름많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종합

서울병무청, 산업지원인력 복무관리 담당자 교육

  • 등록 2018.03.06 16:45:52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서울병무청(청장 황평연)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관내 1,350여개 병역지정업체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복무관리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직접 관리·감독하는 병역지정업체 인사담당자의 복무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산업지원인력 의 복무부실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게 복무위반 사례 위주로 진행했다.

특히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한 산업기능요원의 근로권익 보호를 위해서울지방고용노동청 소속 공인노무사를 초청, 근로기준법 교육을 병행 실시하였으며 노무(勞務)관련 문의사항을 상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앞으로도 서울병무청은 병역지정업체에 매달 복무관리지를 배부하는 등 실시간 교육을 통해 산업지원인력의 권익을 보호하고, 책임 있는 복무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