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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청소년수련관, 대한민국 국경일 알리미 '삼칠팔십(3.7.8.10)' 운영

  • 등록 2018.03.08 15:12:2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은 3월부터 6월까지 중·고등학생 12명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국경일 알리미 삼칠팔십(3.7.8.10)”을 운영한다.

대한민국 국경일 알리미 삼칠팔십(3.7.8.10)”은 참가 청소년들이 직접 우리나라의 국경일에 대해 조사하고, 홍보자료를 제작한 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청계천과 종로 일대 등 대외활동을 통해 국경일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시민들에게 국경일의 의미와 종류를 알려주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에 참가했던 참가자 중 한명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관심이 없었던 우리나라 국경일의 중요성에 대해 깨우칠 수 있었으며, 배운 것을 토대로 캠페인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국경일을 알려줄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활동이었다.” 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국경일 알리미 삼칠팔십(3.7.8.10)”10회기의 정기프로그램으로,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하여 현재 5기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시립서울청소년수련관 복지사업팀(02-2264-251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이주여성 건강권 촘촘하게 챙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올해는 총 8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건강검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체검사 ▴위내시경 ▴유방X선▴자궁경부암 검사 등 특히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거나 필수적인 23개 이상의 검진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거주지 자치구 가족센터나 외국인주민시설 등 유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관은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사후 관리도 마련됐다. 검진 종료 후 개별 통보되는 결과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추가 진료나 정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의료통역 서비스를 연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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