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홍금자 시인이 14일 오후 4시 영등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개최 된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 제4대 영등포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 전 한국시인협회 허영자 이사장,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 한국여성문학인회 김선주 이사장이 참석했다.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 된 홍금자 시인은 문단 경력 30여 년의 시인이다. 한편 이날 부회장에는 홍석영.이임진 시인이, 감사에는 이남숙.김옥춘 시인이 각각 임명됐고, 사무국장에는 이정현 시인이 임명됐다.
신임 홍금자 회장은 취임을 통해 "임기 중 영등포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문학의 중심지역으로 성장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봄꽃축제를 통해 백일장, 회원소장 도서나눔, 시낭송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명실공이 영등포 문학이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