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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홍금자 시인, 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 제4대 회장 취임

  • 등록 2018.03.14 17:16:10

[영등포신문=함창우 기자] 홍금자 시인이 14일 오후 4시 영등포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개최 된 (사)한국문인협회 영등포지부 제4대 영등포문인협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 회장에 취임 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 문효치 이사장, 전 한국시인협회 허영자 이사장,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손해일 이사장, 한국여성문학인회 김선주 이사장이 참석했다.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에 추대 된 홍금자 시인은  문단 경력 30여 년의 시인이다. 한편 이날 부회장에는 홍석영.이임진 시인이, 감사에는 이남숙.김옥춘 시인이 각각 임명됐고, 사무국장에는 이정현 시인이 임명됐다.

신임 홍금자 회장은 취임을 통해 "임기 중 영등포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문학의 중심지역으로 성장 시켜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봄꽃축제를 통해 백일장, 회원소장 도서나눔, 시낭송 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명실공이 영등포 문학이 깊은 뿌리를 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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