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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대 한인 청년, 아동 성추행 혐의로 체포

  • 등록 2018.03.15 09:03:3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아이다호주 메리디안에 사는 20대 한인 청년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현지 매체 메리디안 프레스에 따르면 앤드류 김(23)씨는 지난 7일 록키 마운틴 고등학교 여자 탈의실에 몰래 들어가 여학생을 성폭행하고 그 과정을 촬영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학교측이 제공한 감시카메라의 동영상을 통해 신원을 확인한 경찰은 김씨를 16세 이하 어린이 성추행 및 학교에 무단 침입한 혐의 등으로 구속, 아다카운티 구치소에 수감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5년에도 아다카운티에서 성관련 비디오 촬영으로 유죄판결을 받고 보호감찰 중이었던 것으로 드러나 가석방 규정을 위반한 혐의도 추가됐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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