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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불법주정차 앱으로 신고한다

  • 등록 2018.03.15 14:37:42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1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 개선 이후 4개월 만에 불법주정차 앱 신고건수가 11,356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은 '138월부터 서울시가 운영 중으로, 현장 단속의 한계를 보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차량과 스마트폰 이용 증가로 불법주정차 전화 신고는 해마다 급증하는 반면, 단속인력은 한정돼 있어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필수자료를 입력해야만 접수가 완료되고, 미리 촬영해둔 자료는 등록할 수 없게 앱이 개선되면서 최근 4개월간 접수건수는 11,356건에 과태료 부과율도 92%에 달했다.

 

자치구별로는 영등포구가 623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산구 620, 관악구 615, 마포구 613건 순으로 많이 접수됐다.

서울스마트불편신고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는 교통법규 위반 유형은 보도 위나 횡단보도, 교차로 등의 불법 주정차와 전용차로 통행 위반이며, 차량번호와 위반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 2매 또는 동영상을 시차 1분의 간격을 두고 찍어 등록하면 된다.

앱은 안드로이드, iOS기반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서울스마트불편신고로 검색한 후 다운받으면 된다.

’18년 하반기에는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맞춰서 불법 주정차 지역에 소화전과 버스정류소도 추가할 예정이다.

김정선 서울시 교통지도과장은 현행 교통지도 단속인력으로는 모든 지점을 집중 관리하기 부족한 실정인데, 시민들께서 앱을 통해 적극 신고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앱 신고는 교통질서 확립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준법의식 제고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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