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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기고]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 등록 2018.03.15 15:07:04

서해수호의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서해수호의 날은 천안함 피격, 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호국영웅들을 추모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결집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016년부터 3월 넷째주 금요일을 기념일로 정해 기념행사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3월 넷째주 금요일인 23일에 서해수호의 날 행사가 실시된다.

서해수호의 날은 관련단체나 기관, 유족 등 관련자들에게는 꼭 기억되는 기념일이지만 일반 국민들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625전쟁 이후 북한은 끊임없이 도발을 하고 있고 북한의 도발로 앞날이 창창했던 많은 군장병들의 희생이 있었다. 누군가의 아들, 아버지, 삼촌이었을 그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는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다.

3월은 왠지 봄이 시작되는 달, 새싹이 돋아나고 새 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만남이 있는 등 봄의 활기참과 생기가 느껴지는 달이다.

 

앞으로는 3월하면 새로운 시작과 설레임이 있는 봄을 알리는 달이라는 것 외에 서해수호의 날이 있는 달이고 그 날은 북한 도발로부터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우리는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으면 안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최근에는 핵실험을 계속해오고 위협을 일삼던 북한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 것 같다. 분위기를 전환해 대화를 진행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3월을 맞아 길고 추웠던 겨울이 가고 얼음이 녹듯 따뜻한 분위기로 가는 기운이 감지되는 것은 분명 좋은 일이다. 이러한 따뜻한 분위기가 계속되어 더 이상 북한의 도발로 희생되는 이들이 없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의 안전은 모든 국민들이 튼튼한 안보의식을 갖고 있을 때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언제 어떤 때이든 우리는 튼튼한 안보의식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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