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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타코마출신 억만장자 스위스서 의문의 실종

  • 등록 2018.04.13 09:56:29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타코마 출신 억만장자이며 도심 재개발 사업의 큰손인 칼-에리반 하우브(58.사진)가 최근 스위스에서 스키를 타다가 의문의 실종이 됐다. 

하우브는 스위스 알프스의 관광명소인 매터혼 인근에서 지난 주말 스키를 타다가 사라진 후 12일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것으로 파악돼 수사 당국이 광범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독일계인 하우브의 부모는 1950년대 타코마를 방문했다 미국에서 자녀를 출생시키기로 마음 먹고 하우브를 타코마에서 낳았다. 

세계 최고 갑부가족 반열에 끼는 하우브 일가는 그 후 타코마 도심 재개발 사업에 막대한 돈을 기부해 워싱턴대학 타코마 분교(UW-Tacoma)와 유리 박물관 신설 및 타코마 미술박물관 확장공사를 지원했다.

하우브 가족이 무려 2,000만 달러를 기부한 타코마 미술박물관 내 하우브 가족 전시실은 이들 가족의 개인 소장 예술품 200여점이 전시돼 있다. 

데이빗 셋포드 박물관장은 하우브 가족이 타코마에 온 것은 시 전체에 너무나 큰 행운이었다며 하우브의 실종으로 상심해 있을 가족을 위로한다고 말했다. 

한국계인 매릴린 스트릭랜드 전 시장도 별도 성명을 발표하고 “하우브 가족은 타코마와 강력한 연대를 맺고 있으며 타코마 커뮤니티에 매우 관대했다”고 밝히고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하우브의 아버지인 에리반 하우브는 지난 달 별세했다. 그의 부인과 며느리는 지난주말 박물관에 있다가 칼 에리반-하우브의 실종소식을 접했다고 셋포드 박물관장은 밝혔다.
/제공: 시애틀N(제휴사)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관내 사회복지 관계자들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4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2026 영등포구 사회복지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지구회장, 김영주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장,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시·구의원, 협의회 임원,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및 지역복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인사회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인 가수 킴미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민·관 민·민 협력 등 다양한 모습으로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노력해 온 발걸음을 담은 2025년 사업영상을 시청했다. 박영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바쁘게 뛰어 왔다. 그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이 도와주셨기 때문”이라며 “올 한해도 영등포구의 소외되고 힘든 분들을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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