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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맛집] 순대에 젊음을 더하다~ 당산동 "오륙도수제순대"

  • 등록 2018.04.18 10:24:21


[영등포 신문=신예은 기자] 오륙도는 부산 남구 용호동에 속하는 섬으로써 동쪽에서 보면 여섯 봉우리가 되고 서쪽에서 보면 다섯 봉우리로 보이는데 이렇게 보는 사람의 위치와 방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데서 명칭이 유래 하였다고 한다. 이런 특별한 지역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해물순대 브랜드 ‘오륙도수제순대’가 첫 출발을 한 것이다.

오로지 순대만을 위해 5년 동안 전국 방방곡곡 안 다녀본 데가 없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순대라는 음식에 익숙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까지 대한민국 순대에 NO.1 브랜드가 없다. 오륙도수제순대의 김경구 총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브랜드로 만들 것임에 두말할 나위가 없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어느 채널에서도 가맹점 모집 광고가 없지만, 어떻게 알고 오는지 지역 마다 가맹점을 내어 달라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예로 서울 1호점인 영등포구 당산동 맛집으로 입소문 나고 있는 영등포구청점(정유진, 정유미) 가맹점주는 6개월간에 혹독한 창업교육을 부산에서 받은 후 창업을 했다고 한다.

이렇게 단 기간에 벌써 부산 용호동에 있는 오륙도 본점을 필두로 해서 수많은 가맹점들이 생겨났고, 또 전국 여러 곳에 지점들이 오픈 예정에 있다.


보통 국내 순대는 대부분 돼지의 피를 넣어서 뒷맛이 깔끔하지 않고 텁텁한 반면, 오륙도수제순대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모든 순대에 돼지피를 과감하게 뺏기 때문에 순대를 먹지 못하는 젊은 여성이나, 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는 장점이 있다.

김경구 총대표는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취약계층을 고용하여 직접 교육에 앞장서고 있고, 식당 종사자들 처우개선과 복지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이런 좋은 조건과 더불어 '오륙도수제순대'는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자영업을 꿈꾸는 명퇴자들에게도 큰 인기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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