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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비행중인 여객기 엔진 터져 1명 사망, 7명 부상

  • 등록 2018.04.18 09:31:4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뉴욕에서 텍사스주 달라스로 향하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가 비행도중3만 피트 상공에서 엔진이 터져 한 명이 사망하고 7명이 부상했다. 이 여객기는 동체가 구멍 난 채 비상착륙을 해 다행히 대형사고는 막을 수 있었다.


미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승객 143명과 승무원 5명을 태운 사우스웨스트항공 1380편 보잉 737 여객기는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전 11시께 뉴욕 라가디아 공항에서 출발해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이륙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동체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승객들은 전했다.

여객기가 3만 피트 상공을 운항하던 도중 왼쪽 날개 엔진이 터지면서 작동을 멈췄다. 엔진 파편이 튀면서 창문이 깨졌다. 깨진 창문 때문에 기내 기압이 급속도로 떨어졌다.

기내 기압 강하로 비상 산소 마스크가 떨어지고 한 여성 승객의 신체 일부가 밖으로 빨려 나갈뻔했다고 탑승객들이 증언했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로버트 섬월트 회장은 파편이 튀면서 승객 한 명이 사망했으며 7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미국 항공기 사고로는2009년 이후 처음 사망자가 발생했다.

17E 좌석에 앉은 한 승객은 내 앞쪽 세 번째 좌석에서 창문이 깨졌고 여성 승객이 다친 걸 알았다고 말했다. 주변에 핏자국이 보였다고 말했다. 다른 승객은 여성인 것 같은데 신체 일부가 동체 밖으로 빨려 나갈 듯 했다가 다른 승객들의 도움으로 끌어내려졌다고 아찔했던 순간을 전했다.

비행기는 관제 유도를 받아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오전 1120분께 비상 착륙했다.

미 연방항공청(FAA)NTSB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제공: 시애틀N(제휴사)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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