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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찾아가는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 실시

  • 등록 2018.04.18 15:02:0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울병무청(청장 황평연)은 17일 서울대학교에서 복무 중인 사회복무요원과 근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상담 프로그램에서는 사회복무요원 전문상담 협약기관 소개․이용절차 안내 등 전문상담서비스 이용 활성화에 대한 홍보를 실시했으며, 상담치료 전문가 김충렬 박사(현 한국상담치료연구소장, 전 한일장신대 상담치료대학원장)가 서울대학교 근무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의 심리적 문제와 상담치료적 대응’을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또한 서울대학교에서 근무하는 130여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사회복무요원과 함께 하는 집단 상담 교실’을 진행했다.

□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의 정신건강 상담서비스 이용활성화’와 ‘찾아가는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서비스’ 제공으로 사회복무요원이 복무기관에서 성실히 복무할 수 있는 여건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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