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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 청년 대상 주거복지 전달체계 강화

  • 등록 2018.04.19 09:55:00


[영등포신문=나재희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센터장 배문호)는 지난 17일 청년지갑트레이닝센터 사회적 협동조합(이사장 이유란, 이하 “청지트”)과 청년층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지난해 11월말 발표한 주거복지 로드맵을 통해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대상 공공임대주택 30만 실 공급 ▲금융지원 강화 ▲주거정보 제공 강화 등을 약속한 바 있다. 수요자 맞춤형 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고 있는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마이홈 상담센터)는 주거복지 로드맵의 일환으로 청년층에 주거복지 전달 강화를 위하여 청지트와 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한 것이다.

 

청지트는 청년들의 현명한 경제활동을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생활경제 교육, 1대1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청년 부채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청지트는 집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적극 발굴하고,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는 청년 맞춤형 주거복지 교육 및 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등 주거 불안정에 시달리는 청년들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계획이다.


 

우선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는 이 달 26일 청지트에서 주관하는 청년생활경제상담사 양성과정에 참여해 행복주택, 청년 매입・전세임대주택, 공공 리모델링 임대주택 등 청년층을 위한 주거지원제도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배문호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주거와 부채 고민으로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LH는 이달 말 구로구와 금천구에 소재하는 청년매입임대 82호(141실)를 대상으로 입주자 및 예비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시중 전세가의 30%~50% 수준으로 공급하며 타 지역 출신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문의는 LH 강서권주거복지센터(02-2169-8812)로 하면 된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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