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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 등록 2019.06.13 17:38:3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병무청은 13일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능화 고도화된 기술이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측면에서는 더욱 위협적인 요소가 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응과 예방대책을 학습하기 위해 계획됐다.

 

최신 정보보안 이슈 및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개인정보 취급자의 보호적 관리 수칙 및 요령을 학습하는 등 개인정보를 다루는 직원들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 교육으로 진행됐다.

 

서울병무청 새내기 윤은주 직원은 “공직에 들어와서 느낀 것이 전사적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에 매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공직생활의 기본책무가 개인정보 보호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고 말했다.

 

 

김종호 청장은 “다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빈틈없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을 위해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은 필수”라며 “다양한 정보보안 활동을 통해 민감 정보인 국민들의 소중한 병역정보를 철저히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대우건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는 대우건설과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업무협약(MOU)을 3월 6일 서울시청에서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렸으며, 김용현 대우건설 상무와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박람회장 내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해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고, 기업의 ESG 경영 실천과 자발적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이다. 대우건설은 서울숲 중앙 잔디광장 북측에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국내외 대형 건설 프로젝트로 축적한 설계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조경을 넘어 시민에게 고품격 휴식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구현한다. 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에 맞춰 도심의 분주함을 잠시 멈추고 내면의 고요에 집중할 수 있는 정원을 선보인다. 특히 정원 내 플로팅 라운지를 설치해 깊이 있는 공간 경험을 선사하고 서울숲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정원 조성은 자연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을 지향하는 대우건설의 ESG 경영 철학에 기반한다. 기존 숲의 경관을 최대한 보존하면서도 시민이 편안히

오세훈 시장,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세훈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위주 공급과 1인당 녹지면적 40% 감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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