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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형 개인정보보호 교육 실시

  • 등록 2019.06.13 17:38:3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병무청은 13일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대상 개인정보보호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능화 고도화된 기술이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 측면에서는 더욱 위협적인 요소가 될 수 있어, 이에 대한 대응과 예방대책을 학습하기 위해 계획됐다.

 

최신 정보보안 이슈 및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개인정보 취급자의 보호적 관리 수칙 및 요령을 학습하는 등 개인정보를 다루는 직원들의 정보보호 역량 강화와 인식 제고 교육으로 진행됐다.

 

서울병무청 새내기 윤은주 직원은 “공직에 들어와서 느낀 것이 전사적으로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에 매우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점”이라며 “오늘 교육을 통해 공직생활의 기본책무가 개인정보 보호임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고 말했다.

 

김종호 청장은 “다변화되는 환경 속에서 빈틈없는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을 위해 주기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은 필수”라며 “다양한 정보보안 활동을 통해 민감 정보인 국민들의 소중한 병역정보를 철저히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울병무청, 자원병역이행자 초청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서울병무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1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자원병역이행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자원병역이행자는 국외영주권을 취득했으나 자진 귀국해 현역병 입영을 앞두고 있는 사람과, 병역판정검사에서 질병 등의 사유로 인해 4급 보충역(사회복무요원 소집대상) 처분을 받았으나 자비로 질병을 치료하고 자원해서 현역복무를 신청한 사람들이다. 질병치유 자원병역이행 제도는 1999년부터, 영주권자 입영원 제도는 2004년부터 시행돼오고 있다. 2018년도 기준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접수된 자원병역이행자 수는 3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서울병무청은 자원병역이행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병역의무 자진이행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자원병역이행자와 그 가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자원병역이행자 우대정책 및 병영생활을 안내했으며, 자원병역이행으로 군복무 중인 자원병역이행 선배를 초청해 생생한 군생활 경험담을 듣고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기념품과 축하 꽃다발, 표창장을 수여하여 자원병역이행자들을 격려하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