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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공연

인천공항, '미스엘' 초청 마림바 특별공연 개최

  • 등록 2019.06.18 16:43:2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구본환)가 6월 웨딩시즌을 맞아 마림바트리오 '미스엘'을 초청, 제2여객터미널 노드정원에서 한 달간 특별공연을 펼친다.

 

미스엘(Mis.L)은 마림바 기현정, 이시은, 베이스마림바 이진경 3인으로 구성된 국내 정상급 마림바트리오 공연팀이다. 국내 유명 음악대학 출신 오케스트라 연주자들로 구성, 뛰어난 연주실력 뿐만 아니라 미모를 겸비해 2016년 창단 이후 활발한 연주활동과 SNS 등을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실력파 그룹이다.

 

이번 공연은 6월 상설공연을 겸한 허니문 특별공연으로, 모차르트 '밤의 여왕 아리아', 비발디 '사계' 등 전통 클래식부터 '보헤미안 랩소디', '라라랜드', '비틀즈' 등 대중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마림바 특유의 몽환적인 멜로디로 소화해 신혼여행을 앞둔 허니문 커플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6월 상설공연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면세구역 동서편에 위치한 노드정원에서 매일 11시30분, 12시30분, 15시, 16시, 17시에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나 제2여객터미널 문화예술사무국(032-741-7881)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실력 있는 청년예술가를 발굴, 응원하는 '2019 청년예술가 공연 지원사업' 공모전을 진행 중이며 7월 10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예술가들은 8월부터 3개월간 2터미널에서 열리는 'Artport Youth Festival'과 연말 '송년음악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클래식 성악 및 기악 전공자로, 만19~35세의 청년예술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트포트 홈페이지(artpor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민, 성매매 문제 해결에 관심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 다시함께상담센터(이하 센터)는 서울시로부터 한국YMCA전국연맹이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성매매 피해자 상담지원 및 불법성산업 감시활동, 인터넷시민감시단 운영 등의 성매매방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불법성산업감시본부‘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성매매 축소를 위해 성매매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성매매업소,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성매매구인광고사이트 등을 연 100여 건 이상 고발/신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센터는 사회적 감시의 확장을 위한 지역적 시금석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영등포구에 집중해 성매매 인식개선 및 변화 모색을 시도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영등포구는 성매매집결지와 산업형 성매매 밀집 지역이 모두 존재하는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어 지역 내 성매매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문제의식을 확인하고자 ’영등포구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이하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은 2019년 8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영등포구 내에서 20세 이상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501명 중 여성이 66%, 남성이 34% 참여했다. 그리고 연령대 항목에서는 20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