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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Jump-Up 5060’ 참여자 모집

  • 등록 2019.07.04 15:09:1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이 한국주택토지공사(사장 변창흠)와 함께 도시재생 창업아이템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신중년 세대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 ‘JUMP-UP 5060’ 참가자를 4일부터 모집한다.

 

‘JUMP-UP 5060’은 도시재생 기반의 창업을 희망하는 신중년 세대를 발굴하여 체계적 교육과 컨설팅을 제공,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하고 도시재생 활동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양한 업종의 창업 아이템에 ‘도시재생’ 이라는 가치를 더해 지속가능한 창업을 발굴·유도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과밀화를 해소하고, 새롭게 형성되는 틈새시장의 성장을 이끌어 50‧60세대의 성공적인 창업 발판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창업을 통한 수익, 일자리 마련만이 아닌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아이템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보태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

 

 

‘JUMP-UP 5060’은 약 4개월 간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수료생들에게는 향후 해외탐방 기회 및 창업컨설팅과 사업화 자금 지원 혜택 등이 제공된다.

 

도시재생 스타트업 창업 교육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의 이론 수업이 아닌 워크숍 위주의 실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업과 관련된 이론 교육을 비롯, 창업에 필요한 실제적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더불어 참가자들의 창업 현장 체험 및 실무 경험을 위해 현장 운영 사업의 보조자 역할을 수행하는 현장연수 과정을 2주 간 실시, 사전 현장 경험과 노하우 축적의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교육 참여자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교통비‧식비‧숙박비‧현장연수 실습비 등이 제공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이와 함께 수료생(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85% 이상 참여 및 현장연수 80시간 중 68시간 이상 참여 완료자)에게는 해외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재생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력하여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전국 도시재생이 필요한 현장에서 신중년 세대가 도시재생의 동력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프로그램 진행

[영등포신문=이민경 시민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특화 사업 ‘배우면 청춘! 키오스크 완전 정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10명과 협의체 위원, 동 주민센터 복지팀이 참여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본격적인 교육에 앞서 어르신들은 가위바위보 게임 등 가벼운 뇌 활동 체조로 긴장을 풀었다. 수업에서는 키오스크 이용 시 꼭 기억해야 할 ‘당황하지 않기, 천천히 읽기, 반복 체험하기’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어르신들은 위원들의 설명에 귀를 기울이며 키오스크 화면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론 수업 후 어르신들은 대림어린이공원에 조성된 황토길을 맨발로 직접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가졌다. 어르신들은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라 더 걷고 싶다”며 예정된 코스를 몇 바퀴나 더 돌 정도로 큰 호응을 보였으며, 걷기를 마친 후에는 발바닥을 보이며 즐거운 인증샷을 남겼다. 이어 식당으로 이동하는 과정도 교육의 연장선이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동네 골목길을 걸으며 길을 익히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골목 곳곳에 배치된 소화기

신길종합사회복지관,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 진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유지연)은 가족관계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건강한 가족 만들기 프로젝트는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과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가족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거주 10가정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부모양육태도검사, 해석상담, 소통 및 상호작용 교육, 가족 나들이 등이 마련됐다. 특히 예술심리치료 전문가와 함께 감정 및 자존감 등 심리적 영역을 다루며, 과학실험과 베이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소통해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지연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을 회복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후에도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 간 관계 형성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관련 소식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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