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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가호호돌봄센터, ‘암환자와 암생존자 위한 돌봄서비스’ 지원

  • 등록 2019.08.09 17:16:4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사회적협동조합 가가호호돌봄센터는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삼성전자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사업인 ‘암환자와 암생존자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가호호돌봄센터는 16일까지 신청을 받아 9월과 10월 2개월 간 10여 명을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암경험자를 위한 사회통합체계구축사업 일환으로 신청자가 많을 경우 가족상황, 경제상황을 고려해 저소득층 우선으로 지원된다.

 

또한 해당 가정에 파견되는 돌봄서비스 지원 외에 암경험자가 직접 장기요양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등 돌봄서비스 분야에 취업을 원할 경우 소정의 교육을 받고 취업할 수 있도록 자격취득비용도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돌봄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돌봄서비스 및 교육비 지원사업을 시범진행 후 각 지자체와 협의해 제도화하는 방안도 계획 중이다. 이번 돌봄서비스 및 교육비 지원에 관한 사항은 가가호호돌봄센터(02-836-8427)로 문의하면 담당자가 직접 신청자 가정을 방문해 지원계획을 짜고 파견하게 된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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