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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원사랑 서울 혹서기 마라톤대회’ 개최

  • 등록 2019.08.12 11:42:2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공원사랑 서울 혹서기 마라톤대회’가 지난 11일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윤미현 과천시의회 의장과 어명수 대한직장인체육회 회장, 김건섭 과천시 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내빈들과 2천여 명의 마라토너가 참가했다.

 

‘공원사랑 혹서기 마라톤대회’는 무더운 여름을 마라톤으로 극복하고, 도전을 통해 한계를 이겨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물원에서 펼쳐지는 색다른 마라톤대회로 마라톤 동호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은 7㎞ 서울대공원 내 동물원 외곽구간을 6회 왕복하는 풀코스(42.195㎞)와 3회 왕복하는 하프코스로 나눠 열띤 선두 경쟁을 벌였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마라톤TV와 대한직장인체육회 마라톤협회(회장 이규운)가 주최하고, 과천시의회와 모두투어가 후원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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