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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 캠페인

  • 등록 2019.08.16 13:04: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과거와는 달리 소방시설, 스마트폰 등으로 화재신고는 많은 편이나 119신고로 인해 오히려 대피가 지연되고 있고 최근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해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대피 시간을 놓쳐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에 소방서는 ▲다중밀집시설 등에 포스터 부착 ▲안전체험장에 실내용 X-배너 설치 ▲ 신문 등 지면 광고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무리한 초기 진화보다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고 평소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장소의 대피로를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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