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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소방서, '불 나면 대피 먼저' 홍보 캠페인

  • 등록 2019.08.16 13:04: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김명호)는 화재 발생 시 대피가 늦어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불 나면 대피 먼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화재 발생 시 과거와는 달리 소방시설, 스마트폰 등으로 화재신고는 많은 편이나 119신고로 인해 오히려 대피가 지연되고 있고 최근 가연성 건축자재의 사용 증가로 화재 시 치명적인 유독가스가 다량 발생하고 급격하게 연소가 확대해 대피 가능한 시간이 과거에 비해 짧아져 대피 시간을 놓쳐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기 때문에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숙지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에 소방서는 ▲다중밀집시설 등에 포스터 부착 ▲안전체험장에 실내용 X-배너 설치 ▲ 신문 등 지면 광고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영등포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무리한 초기 진화보다 대피를 최우선으로 하고 평소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장소의 대피로를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 ‘보도공사 시공방법 개선 동영상’ 제작·배포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설공단(이사장 조성일)은 도심지 보도 공사 현장에서 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보도공사 시공방법 개선 동영상’을 제작해 배포한다. 최근 일부 보도블록 공사현장에서 뒷정리를 철저히 하지 않아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 블록 위에 남겨진 모래는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에 밟히면서 먼지를 날리기도 하고, 비가 오면 빗물에 쓸려 하수관으로 들어가 퇴적됨에 따라 하수나 우수의 흐름에 장애가 되기도 한다.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자체 T/F팀을 구성해 보도공사 건설관계자들이 도심지 공사특성에 대해 쉽게 이해하고, 시공과정에서 비산 먼지 등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된 동영상을 제작했다. 공사과정 중 먼지가 날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 절단 시 방진천막(비산먼지방지시설)을 설치해 천막 안에서 절단기로 절단하고, 모래포설 후 고무밀대로 블록 사이를 1차적으로 충진하며 블록표면 다짐과정에서는 부직포를 덮어 다짐토록 했다. 또한, 그동안 블록사이에 채울 모래를 블록위에 뿌린 채 방치했지만 앞으로는 전용 솔 밀대를 사용해 블록 틈새마다 모래 채움을 마무리해 먼지날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했다. 공단은 이번 동영상을 16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