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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연금 영등포지사, 두루누리 지원대상, 월소득 210만원으로 확대

  • 등록 2019.08.30 12:17:2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연금공단 영등포지사(지사장 이태갑)는 사용자를 제외한 근로자 10명 미만 사업장에 근무하는 월 평균소득 210만원 미만 사용자와 근로자에 대해 연금보험료의 일부를 최대(2018년부터) 3년간 국가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대상이 되는 소득기준이 2018년 월 평균소득 190만원에서 2019년 210만원으로 10.5%를 상향하여 지원 범위를 대폭 늘려,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하는 국민연금 당연적용 사업장 사용자와 근로자의 연금보험료 부담을 줄이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신청을 하면, 취업 다음 달 15일까지 가입신고한 신규 가입근로자에 대한 연금보험료를 5인 미만 사업장인 경우 90%를, 5인 이상 10인 미만 사업장 인 경우 80%를 지원하며, 기존가입근로자에 대하여는 40%를 지원한다.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신청은 4대 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http: www.4insure.or.kr) 또는 국민연금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하면 된다.

영등포문화재단,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자공공’ 개최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영등포문화재단(이사장 채현일)은 영등포구에서 활동하는 공연단체, 작가들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축제 ‘우정과 환대의 예술제 자공공’을 개최한다. 이번 예술제는 영등포에 있는 공연단체 6개팀, 미술작가 31명의 그룹전으로 10월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영등포아트홀에서 진행된다. 영등포는 다양한 공연단체와 미술작가 400여 명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특별한 지역이지만 이전까지는 단체별, 또는 작가별로 개별활동이 주를 이루고 있어 파급력은 미미한 상황이었다. 이번 예술제는 이렇게 풍부한 문화자원이 있는 영등포의 장점을 살리고 예술가들의 연대를 통해 새로운 공공성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자공공(自共公)은 ‘스스로 돕고(自助), 서로를 도우면서(共助), 새로운 공공성을 만들어 가자(公助)’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컨셉은 이번 공연축제와 그룹전을 영등포의 예술가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동력으로 자리하고 있다. 31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만개의 풍경, 만개의 이야기’는 예술가 5명과 영등포문화재단이 초기부터 자공공 전시추진단에 함께 참여하여 공동의 기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예술가 300여 명이 활동하는 창작촌으로 유명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