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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

‘열여덟의순간’ 엄마가 출장가서 내일 온다며 긴장하지

  • 등록 2019.08.31 02:30:0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26일 방송된 JTBC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과 유수빈(김향기 분)이 함께 수학여행에서 돌아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두 사람이 커플이 되자, 반 아이들은 축하해준다.


마휘영(신승호 분)은 두 사람을 못마땅하게 쳐다본다.


준우는 수빈을 바래다줬고 수빈은 "엄마가 출장가서 내일 온다"며 긴장하지 말라고 얘기했다.


준우는 동네분들이 본다며 조심스러워했다 이후 준우는 수빈이에게 줄 향수를 샀다.


두 사람은 전화 통화를 했다.


수빈은 자신의 방에 들어온 엄마 때문에 배가 아픈 척을 했다.


최준우는 항상 맨 뒷자리에 앉았던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최준우는 “운 좋게 이 자리에 앉으면 버스가 오로지 나를 위해서만 달리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버스를 타고 달려 추모공원에 도착한 최준우는 “제일 먼저 정후한테 널 소개시켜주고 싶었어”라며 세상을 떠난 친구를 소개했다.


유수빈은 “안녕 난 유수빈이야 보다시피 준우 잘 지내 부반장도 되고 예쁜 여친도 생기고”라며 “그러니까 준우 걱정은 하지 말고 잘 지내 얘는 내가 잘 돌볼게”라고 인사했다.


최준우는 “돌본다고?”라고 물었다.


유수빈은 “처음부터 내가 너 돌봤잖아”라고 말하며 웃었다.


최준우는 “나한테 관심 있어서 그런 거 아니었냐”며 장난을 걸었다.



김경우 시의원, “장애인가족의 어려움에 대한 국가적·사회적 차원의 분담노력 절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서울시의회 김경우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2)은 지난 18일 오후 2시 30분에 서울시의회 제1대회의실에서 (사)한국장애인가족협회와 공동주관으로‘장애인가족 역량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서울시의회 박기열 부의장,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한국장애인가족협회 이사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 관련분야 현장실무자,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김경우 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더 이상 장애인과 가족의 자살문제는 한 가족의 문제로만 치부해서는 안 될 것이며, 국가적·사회적 차원의 논의가 절실한 때”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관심의 사각지대에서 심리적 고통과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장애인가족의 고통을 함께 분담할 수 있는 정책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형 나사렛대학교 인간재활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주몽재활원 사무국장 허수경 박사는 ‘장애인가족의 갈등요인과 자살예방을 위한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장애인과 돌봄 가족들의 갈등요인과 자살원인을 자살시도 생존자 중심의 질적 연구를 통해 사회적 편견, 심리적·정신적 부담감, 경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