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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풍요로운 한가위, 함께하는 대잔치’ 열려

  • 등록 2019.09.09 09:30:4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6일 백악관웨딩문화원 4층에서 지역 내 독거어르신 120여 분을 초청해 ‘풍요로운 한가위, 함께하는 대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어르신에 대한 사회안전망을 제고하기 위해 추석을 맞아 경로행사를 실시함으로써 독거 어르신의 상대적 박탈감 및 소외감을 감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며, 지역 내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하고자 마련됐고, 혼성듀엣 바블껌의 공연과 레크레이션을 통해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정성을 담아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

 

한편, 이날 잔치에는 채현일 구청장을 비롯해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 신경민 국회의원(영등포을),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구의회 박미영 사회건설위원장, 김화영·유승용·고기판·허홍석·오현숙 의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장 등 인사들이 참석해 직접 음식을 접대해 드리며 격려했다.

 

 

영등포구민, 성매매 문제 해결에 관심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서울시 다시함께상담센터(이하 센터)는 서울시로부터 한국YMCA전국연맹이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성매매 피해자 상담지원 및 불법성산업 감시활동, 인터넷시민감시단 운영 등의 성매매방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2015년부터 ’서울시 불법성산업감시본부‘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성매매 축소를 위해 성매매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성매매업소, 성매매알선포털사이트, 성매매구인광고사이트 등을 연 100여 건 이상 고발/신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센터는 사회적 감시의 확장을 위한 지역적 시금석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영등포구에 집중해 성매매 인식개선 및 변화 모색을 시도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영등포구는 성매매집결지와 산업형 성매매 밀집 지역이 모두 존재하는 지역적 특색을 지니고 있어 지역 내 성매매의 심각성에 대한 인식과 문제의식을 확인하고자 ’영등포구 성매매 인식조사 설문‘(이하 설문)을 실시했다. 설문은 2019년 8월 9일부터 9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영등포구 내에서 20세 이상 성인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501명 중 여성이 66%, 남성이 34% 참여했다. 그리고 연령대 항목에서는 20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