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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중기청, 하반기 수도권 혁신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 등록 2019.10.11 17:00: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청장 박영숙)은 14일부터 ‘2019년 하반기 수도권 혁신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수도권 혁신기업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노동시간 주 52시간 단축 규정*이 지난 4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에, 2020년 1월 1일부터 50인 이상 299인 이하 사업장에 적용됨에 따른 기업들의 인력수요에 선제적 대응 등을 위해 서울중소벤처기업청이 온라인 채용 플랫폼 업체인 잡코리아와 함께 개최하는 박람회이다.

 

이번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수도권 소재 혁신기업 100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1개월간 진행하는 것으로써,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인 인력채용을 위하여 PC(웹), 모바일(앱)에 혁신기업 전용채용관을 만들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또한, 온라인 채용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은 네이버 키워드 검색 서비스, 취업뽀개기 등 취업커뮤니티, 알바몬, 잡코리아 전용 페이스북 등의 전용채용관 홍보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을 알릴 수 있는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해당 박람회의 참가기업 모집기간은 14일부터 31일까지이며, 박람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고문의 서식을 작성하여 해당지역의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박영숙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중소기업의 인력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서울중기청은 채용박람회 개최 등의 적극적인 인력공급 사업 등을 통하여 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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