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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 TV서울 ‘사회봉사대상’ 수상

  • 등록 2019.10.17 15:21:1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이 15일 오후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TV서울 개국 제6주년 기념식’에서 단체부문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했다.

 

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은 매년 개최하는 개국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개인에게 사회봉사대상을, 공약사항 이행과 의정활동 등이 우수한 광역‧기초의원에게는 의정대상을, 단체장 및 행정기관장에게는 행정대상 등을 시상해오고 있다.

 

이번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8년부터 독거노인의 고독과 단절이라는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하려는 주체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독거노인 자조집단을 조직해 독거노인과 자조적 지원체계를 개발하고 , 더불어 독거노인의 조직화를 통해 지역 중심의 독거노인 관리 모델을 개발 운영해왔다. 또 지역사회 독거노인과 복지관 이용회원에 대한 우울·치매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챙기는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영숙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런 뜻 깊은 상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월 20일 ‘제12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치매예방관리의 공적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영등포구, ‘우리집 댕냥이 행동개선 프로젝트’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반려동물 훈련 사업인 ‘우리집 댕냥이 행동개선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면서 짖음, 공격성 등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이 증가하고, 양육 포기나 유기 문제도 함께 나타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1:1 맞춤형 행동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참여 가구는 기존 36가구에서 50가구로 늘리고, 교육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려 학습효과를 높인다. 특히 그동안 소외되었던 반려묘 가정까지 포함해 고양이 집사들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폭넓은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훈련사가 사전 전화상담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을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총 3회에 걸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행동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1:1 맞춤형 교정교육과 실습을 진행하며, 교육 종료 후에도 1개월간 모바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반려동물 등록을 완료한 영등포구민 50가구이며, 신청자가

서울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공모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출산한 산모 80% 이상이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가운데 수백만 원에서 최대 천만 원대에 이르는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서울시가 올 상반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오는 16일 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표준화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참여기관’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지자체가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공공 산후조리원과 달리 시와 민간 조리원이 협약을 체결, 이용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공공성은 강화한 상생 모델이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에 선정되면 시와 협약을 맺고 ▴모자동실 운영 ▴모유 수유 지도 ▴산모 심리 지원 ▴신생아 건강관리 및 수면·수유 교육 등 운영 매뉴얼에 따라 표준화된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산모와 신생아 건강 회복과 돌봄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체계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시설당 최대 5천만 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이용자별 지원 기준에 따라 이용료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시는 공모를 통해 총 5개소를 선정해 1년간 시범 운영할 예정으로 인력, 시설, 감염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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