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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 물재생시설공단 설립 위한 주민공청회 개최

  • 등록 2019.10.22 10:59:08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가칭)서울물재생시설공단’ 추진배경, 추진성과 등을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공청회를 23일 오후 2시 서울시 후생동 4층 강당에서 개최한다.

 

공청회 1부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기대 위원장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서울시 물재생시설과장의 ‘(가칭)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을 위한 주민설명회 발표로 진행된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평남 부위원장, 한국수도경영연구소 김길복 소장, 서울기술연구원 기술개발본부 김영란 본부장, 고려대학교 환경시스템공학과 윤주환 명예교수,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 최익훈 본부장의 토론이 진행된다.

 

서울시는 향후, 행정안전부와의 협의, 설립심의위원회 구성, 조례제정 단계를 거치고 임원 추천위원회 구성, 정관 등 제규정을 마련해2021년 목표로 ‘(가칭)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이번 주민공청회가 서울시 ‘(가칭)서울물재생시설공단’ 설립에 관심이 있는 각계각층의 의견을 듣고, 공단 설립의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전문가, 관계자 등과 소통을 위해 마련한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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