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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지역 사회적기업 위해 ‘행복나눔 장터’ 개설

  • 등록 2019.11.09 17:36:4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지사장 안계명)가 이번에는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의 판로 지원을 위한 '행복나눔 장터'를 개설 운영해 화제다.

 

마사회 영등포지사는 영등포구에 소재한 꿈더하기 사회적협동조합(조합장 전영화)과 협의를 통해 비경마일에 운영하는 문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조합에서 취급하는 주요 상품인 미역, 견과류 등 식품류 판매를 위한 장터를 지사 1층로비에 개설하여 지난 10월 30일과 11월 5일 두차례에 걸쳐 시범 운영했다.

 

꿈더하기는 발달장애인의 재활 및 자립을 위해 설립된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꿈더하기 정현주 과장은 "마사회에서 먼저 돕고 싶다는 취지의 연락을 받고 놀랐다"며 "앞으로 발달장애인 및 그 가족들을 위해 장터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지사로부터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사회 영등포지사와 꿈더하기는 시범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발달장애인을 위한 장터의 지속적인 운영 여부 및 다양한 협업 방안 등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위, 분산에너지 관련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의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에너지전략특별위원회(위원장 김규남, 송파1)는 2월 24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서울에너지공사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대도시의 현실을 반영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의 합리적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의결했다.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 대응을 위한 서울시의 준비 부족을 강하게 질타하며, 서울의 특수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에너지 정책 수립을 주문했다.질의에 나선 위원들은 “분산에너지법 시행에 따라 2040년까지 분산에너지 설치 의무 비율이 20%까지 상향될 예정이지만, 서울은 고밀·고층의 도시 구조로 인해 대규모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명확하므로, 획일적인 의무 비율을 적용하기보다는, 서울의 공간적·환경적 특수성을 고려한 현실적 이행 방안과 대체 수단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도심형 분산에너지 모델 발굴,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확대, 에너지 기반 시설의 고도화 등 서울형 재생에너지 도입 전략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아울러 수소충전소 부족과 고장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질타하며 유지관리 체계의 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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