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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수능날 수험생 긴급 수송 및 교통 지원 총력

  • 등록 2019.11.11 09:04: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14일 차량 41대 119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험생들 긴급 수송 및 교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올해 영등포구에서는 관악고, 대영고, 여의도고, 여의도여고, 영등포여고, 영신고, 여의도중 총 7개 학교에서 총 3199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구는 오랫동안 준비한 수험생들이 당일 시험장에 제시간에 도착할 수 있도록 무료 수송 차량 지원에 최선을 다한다.

 

지원 차량으로는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 조합원 차량 15대와 행정차량 22대, 주민 봉사차량 4대 총 41대가 나선다. 당일 119명의 직원과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나와 수송을 돕는다.

 

주요 안내 지점으로는 △영등포역 동부광장 △샛강역 1번 출구 △양평역 △신풍역 △선유도역 △ 대림역 8번 출구 △ 사러가 사거리 등 총 18개소이다. 특히, 수험생이 몰리는 문래역 사거리에서는 6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18대를 배치해 긴급 수송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다.

 

또한, 구는 수능 당일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오전 6시부터 입실 완료 시간인 8시 10분까지 시험장 주변 교통정리에 들어간다. 우선 시험 전날인 13일 시험장 및 관할 동주민센터에 시험장 주변 주차 제한 안내문을 부착해 주민에게 홍보를 실시하고 시험 당일에는 단속원 13명과 차량 5대를 동원해 주변 200m 이내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 차량 진·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를 위해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를 집중 배차한다. 영등포 01번, 영등포 02번, 영등포 04번, 영등포 05번, 영등포 07번, 영등포 11번 마을버스를 증차하고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한다.

 

비상상황에 대비해 시험 당일 6시부터 9시까지 영등포구 교통행정과 사무실에서 교통상황을 종합 관리하는 교통대책상황반을 설치 운영하므로 긴급 상황 시 교통행정과(02-2670-428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수험생들은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하며, 수능시험은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0분까지 실시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최대한의 행정력을 동원해 수험생들이 수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능 당일 교통 혼잡을 피하기 위해 주민들은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영주 의원, 코로나 바이러스 극복 위한 영등포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김영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1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영등포 관내 경제단체들의 고충을 전달하고, 정부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영등포 경제단체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최웅식 서울시의원, 구의회 김길자 운영위원장, 고기판·정선희·오현숙 의원과 박종명 영등포구상공회장, 이용현 서울소공인협회장, 최병열 영등포소기업소상공인회 이사장, 김태원 영등포전통시장 상인회장, 최용운 영등포구 상인현합회장, 강성욱 외식업중앙회 영등포지회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김영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와 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이 불안감 때문에 외출과 소비를 자제함에 따라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경제적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에서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을 만나보니 정부지원대책을 잘 모르고 있었고 또 현장의 목소리가 정부에 잘 전달되지 못하고 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정부 대책을 공유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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