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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부동산아카데미’ 개최

  • 등록 2019.11.12 17:41: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12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019 구민과 함께하는 부동산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날 윤준용 영등포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경민 국회의원, 박용찬 자유한국당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등 내빈과 지역 내 개업공인중개사 및 종사자, 관심 있는 구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선옥 영등포구 부동산정보과장은 이날 교육에 대해 “최근 부동산 정책이 자주 바뀌면서 국민들과 부동산중개업자들이 궁금해하는 점이 많다"며 ”부동산아카데미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거래가 이뤄지게 함으로써 영등포구 부동산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최봉현 박사(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전임교수)가 ‘빅데이터 기반한 부동산시장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최 박사는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많은 변동과 규제 강화 그리고 영등포구 부동산에 대해 세세하게 분석했다.

 

 

최 박사는 “크고 복잡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구조화함으로써 토지 및 상권 분석 그리고 중개에 활용가능하다”며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빅데이터가 부동산중개에 있어 어떻게 활용되는지에 대해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외에도 이날 교육에서는 최근 개정된 공인중개사법 등 부동산중개업 실무 관련 안내도 진행됐다.

 

이날 윤준용 의장, 신경민 의원, 박용찬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최근 정부가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계속 발표하고 있고, 부동산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구민들이 오늘 강의를 통해 알찬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영등포구지회와 행복하고 살기좋은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청년 대상 중개보수 감면과 갭(gap) 투자 피해 방지를 위한 상생협약을 맺을 예정이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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