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1 (목)

  • 흐림동두천 20.7℃
  • 흐림강릉 22.9℃
  • 구름많음서울 22.1℃
  • 대전 21.4℃
  • 대구 22.5℃
  • 흐림울산 21.9℃
  • 광주 22.2℃
  • 부산 21.8℃
  • 흐림고창 22.2℃
  • 흐림제주 23.4℃
  • 구름조금강화 20.8℃
  • 흐림보은 19.6℃
  • 흐림금산 20.1℃
  • 흐림강진군 22.4℃
  • 흐림경주시 21.8℃
  • 흐림거제 23.1℃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보훈청, 찾아가는 치매예방활동 실시

  • 등록 2019.11.14 16:27:3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보훈청(청장 오진영)은 고령 보훈가족의 치매를 예방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치매예방활동 ‘반짝반짝 뇌운동’을 11월부터 시행한다.

 

찾아가는 치매예방활동 ‘반짝반짝 뇌운동’은 보훈섬김이가 고령, 퇴행성 또는 만성질환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가족으로부터 적절한 수발을 받지 못하는 보훈대상자의 가정을 찾아가서 가사활동, 건강관리, 편의지원 등을 제공하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의 일환이다.

 

이번 찾아가는 치매예방활동 ‘반짝반짝 뇌운동’은 보훈대상자 자택에서 보훈섬김이와 함께하는 워크북, 퍼즐놀이, 종이접기 등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올해 서울보훈청 소속 보훈대상자 55명과 보훈섬김이 22명이 우선 참여한 후, 내년에는 활동 대상과 내용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기로 한 국가유공자 박〇〇(83세) 어르신은 “날이 점점 추워져서 바깥 활동도 많이 못하고 실내에서 우두커니 있어 답답할 것 같았는데, 섬김이가 집에 찾아와서 함께 퍼즐도 하고 종이접기도 한다고 하니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진영 청장은 “고령화 사회에서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본인과 가족, 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대비해야 한다”면서 “찾아가는 치매예방활동이 고령 보훈가족의 치매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이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공공연대노동지합 영등포지회, 주차 노동자 정년연장 촉구 기자회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공연대노동조합 영등포지회는 서경지부 및 5개 시민사회 단체들과 함께 10일 낮 12시 영등포구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구청과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 주차 노동자 정년연장, 주5일 근무, 주차장 토요무상개방 등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공공연대노동지합 영등포지회 소속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주차장 무기계약직 근로자들뿐 아니라 공공연대노동조합 최지훈 광진지회장, 민주노총 서울본부 용순옥 수석부본부장, 민중당 오인환 서울시당위원장이 함께 힘을 보탰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차노동자들의 정년은 60세이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정년연장 의무화를 추진해 65세까지 일하는 사회를 만들겠다 약속했을 때 일말의 기대를 가졌다”며 “급격하게 고령화가 진행되는 현실에서 정부의 정책방향과 함께 타 자치구의 경우 정년 65세인 곳도 다수이고 직종에 따라 건강이 허락하는 한, 70세 근무 사례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선7기 공약이행 평가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고 있는 채현일 구청장이 영등포구를 위해 노력해온 노동자들의 요구에 귀만 기울인다면 당연히 정년연장은 가능하다”며 “정년연장의 문제는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