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7 (화)

  • 맑음동두천 15.0℃
  • 맑음강릉 11.6℃
  • 맑음서울 13.7℃
  • 맑음대전 14.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4.1℃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6.6℃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1.9℃
  • 맑음금산 13.0℃
  • 맑음강진군 15.2℃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4.7℃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2019 자원봉사자&주민모임 감사의 밤’ 개최

  • 등록 2019.12.02 16:16:3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충로)에서는 지난 11월 29일 백악관웨딩문화원에서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9 자원봉사자&주민모임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복지관은 다양한 공연과 봉사자와 주민들의 활동 영상, 직원이 전하는 감사편지 등을 준비해 참석자들에게 부족하나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또한 이 날 구정발전에 헌신 봉사한 5명의 자원봉사자에게 후원자가 구청장 표창을, 2명의 주민에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장 표창을 수여했다.

 

참여한 봉사자와 주민들은 올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한 활동에 대해 “타인에 대해 항상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다”, “자신의 가치를 발견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 “나누며 더불어 사는 세상이 따뜻하고 아름답다”, “지역주민들과 더 가까이 지낼 수 있어 즐겁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및 지역주민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시, 이주여성 건강권 촘촘하게 챙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에서는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이주여성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2015년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본 사업은 올해 지원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여 더욱 촘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과 협력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민여성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 서비스’를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이며, 올해는 총 80여 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건강검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체검사 ▴위내시경 ▴유방X선▴자궁경부암 검사 등 특히 여성에게 발생 빈도가 높거나 필수적인 23개 이상의 검진 항목으로 이루어진다. 신청은 거주지 자치구 가족센터나 외국인주민시설 등 유관 기관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관은 신청자 중 지원 대상을 선정해 검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검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세심한 사후 관리도 마련됐다. 검진 종료 후 개별 통보되는 결과표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추가 진료나 정밀 상담이 필요한 경우 의료통역 서비스를 연계하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