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6.8℃
  • 흐림강릉 6.5℃
  • 흐림서울 10.1℃
  • 흐림대전 8.2℃
  • 흐림대구 7.8℃
  • 흐림울산 7.3℃
  • 흐림광주 12.0℃
  • 흐림부산 8.5℃
  • 흐림고창 8.6℃
  • 제주 10.7℃
  • 흐림강화 7.5℃
  • 흐림보은 6.9℃
  • 구름많음금산 8.5℃
  • 구름많음강진군 10.9℃
  • 흐림경주시 7.6℃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종합

[속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4명 추가, 총 23명

  • 등록 2020.02.06 08:55: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6일 오전 8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4명 추가로 확인돼 총 23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20번째 환자는 41세 여성으로 15번째 확진자의 가족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일 국군 수도병원에 격리조치됐다.

 

21번째 환자는 59세 여성으로 6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양성 확인 후 서울대병원에 격리조치됐다.

 

 

22번째 환자는 46세 남성으로 16번째 확진자의 가족이다. 6일 양성 확인 후 조선대병원에 격리조치됐다.

 

23번째 환자는 58세 여성으로 관광목적으로 입국한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찬가지로 6일 양성 확인 후 국가가 지정한 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조치됐다.

 

이어 질본은 “추가 확진 환자들에 대해서는 현재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진행 중으로, 역학조사 정보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국 내 사망자는 560여 명에 이르고 확진자는 2만7천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