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3.7℃
  • 구름많음강릉 5.8℃
  • 구름많음서울 4.5℃
  • 흐림대전 5.4℃
  • 맑음대구 -0.8℃
  • 구름많음울산 2.8℃
  • 맑음광주 4.4℃
  • 구름많음부산 5.5℃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8.0℃
  • 흐림강화 6.6℃
  • 구름많음보은 3.5℃
  • 맑음금산 4.4℃
  • 맑음강진군 0.2℃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조금거제 3.3℃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스타셰프와 함께 취약계층에 도시락 나눔

  • 등록 2020.03.24 17:30: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나눔문화예술협회(이하 나눔협회)와 손잡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들을 위해 24일 ‘스타셰프 well-made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복지시설 무료급식이 코로나 사태 진정시까지 잠정 중단된 가운데, 든든한 한 끼 식사가 힘들어진 취약계층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청 구내식당에서 스타 셰프 3인과 나눔협회 후원회원들이 모여, 100인분의 도시락을 함께 요리하고 포장하는 작업을 함께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행사가 한창 진행 중인 구내식당을 찾아 스타 셰프들과 나눔협회 후원회원들을 비롯한 참석자들을 격려하고, 도시락 포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 함께한 스타 셰프 3인은 ‘셰프뮤지엄718’의 최현석·여경래 셰프와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로서, 각종 언론 및 방송매체를 통해 검증된 요리실력을 갖추고 대중에게 인기도 높은 이들이다.

 

아침 8시부터 시작된 도시락 만들기는 오전 11시까지 2시간여 만에 마무리됐다. 도시락 구성은 밥과 국, 밑반찬 4종과 고기류를 이용한 메인요리 1가지로 영양을 고루 갖춘 식단이 되도록 신경 썼다.

 

구는 이렇게 완성한 도시락을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 집을 통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점심 한 끼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나눔협회 유현숙 이사장은 “갑작스런 바이러스 전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을 돌아보고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나눔협회는 지난 13일에도 최현석, 여경래 셰프 등과 (주)위플이앤디의 임직원 30여 명과 함께 약 2,0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 대구 지역 의료진과 봉사자들을 위해 전달한 바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는 뜻에서 스타 셰프들이 정성껏 만든 영양 만점의 도시락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취약계층의 우울감 해소와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나눔 문화를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