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맑음동두천 11.9℃
  • 구름많음강릉 5.3℃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2.7℃
  • 구름많음대구 9.1℃
  • 구름많음울산 5.9℃
  • 맑음광주 12.6℃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12.4℃
  • 맑음제주 12.2℃
  • 맑음강화 10.5℃
  • 맑음보은 9.8℃
  • 맑음금산 10.6℃
  • 맑음강진군 14.0℃
  • 구름많음경주시 4.9℃
  • 구름많음거제 9.8℃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영·유아 애착 화분 및 놀이교육 콘텐츠 지원… 가정보육 어려움 해소

  • 등록 2020.03.27 08:52:5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정 양육이 늘어남에 따라 어린이집에서 영·유아 가정에 애착 화분, 놀이교육 콘텐츠 등을 지원하며 가정 보육의 어려움을 해소한다.

 

코로나19사태가 지속되며 외부활동이 자제되고, 어린이들의 가정 보육이 증가하자 가정에서의 양육 활동법에 대한 고민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구는 가정에서 활용 가능한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올바른 가정 보육 활동을 안내하고 영·유아의 건전한 발달을 지원한다.

 

우선 지역 내 국공립어린이집 아동 3,750여 명과 입학을 앞둔 아동에게 ‘애착 화분’을 지원해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고, 가정 내 생태친화 보육환경 조성을 돕는다.

 

 

화분에는 담임 선생님의 편지와 사진이 들어있어 유대감을 높여준다. 입학 예정인 영․유아에게는 반 이름을 함께 알려주며 향후 어린이집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다.

 

구는 이번 ‘애착 화분’ 구매로 지역 화훼 농가의 경제 활성화를 지원했으며, 향후 민간․가정 어린이집에도 화분 구입을 안내해 동참을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온라인 교육 영상, 연령별 놀이활동 등의 보육콘텐츠를 어린이집을 통해 가정에 제공한다.

 

그 일환으로 구청 직장어린이집은 ‘놀이활동 상자’를 제공하는데, 촉감, 음률, 숫자 관련 교구와 함께 마스크, 손 소독제 등이 들어있다.

 

한편, 구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가정 보육이 힘든 영·유아에게 어린이집, 시간제보육 기관을 통한 긴급 보육을 지원하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가정에서 함께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활용해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훈 시장, 서울 소재 초등학교 찾아 ‘초등안심벨’ 시연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소재 초등학교를 찾아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서울시가 지급한 ‘내 아이를 지키는 초등안심벨’ 작동법을 직접 시연하고 교사, 학부모들과 함께 안심 등하굣길 조성방안 등을 모색했다. ‘초등안심벨’은 어린이가 일상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키링 형태로 제작됐으며, 비상시 버튼을 누르거나 고리를 당기면 120데시벨 이상의 경보음이 발생한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1~2학년에게 지원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1학년 신입생부터 우선 지급하고, 2~6학년에게도 순차적으로 배부계획이다. 오 시장은 초등 1학년 신입생들에게 ‘초등안심벨’ 사용 방법을 자세하게 알려주며 위험한 상황이 생기면 안심벨을 당겨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라고 설명했다. 오 시장은 “지난해 저학년에 보급했던 ‘초등안심벨’을 올해는 초등학생 전 학년을 대상으로 총 36만 개를 지원 중”이라며 “어린이들이 위기 상황에서 잘 활용한다면 각종 범죄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학교,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