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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자치구 최초 온라인 다면 화상강의 도입

  • 등록 2020.04.08 08:39:0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 자치구 최초로 실시간 다면 화상 수업 방식을 도입, 융합인재교육센터에서 온라인 화상 강의를 진행한다.

 

구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오는 9일부터 시작될 온라인 개학보다 한발 앞서 구 융합인재교육센터 봄 학기 프로그램을 온라인 강의로 제공한다.

 

지역 내 초등학생(3~6학년), 중학생 및 성인 대상이며 초등학생반은 로봇‧3D프린팅‧가상증강현실‧엔트리파이선‧유튜버 교실, 중학생반은 3D메이커‧HW코딩 교실, 성인반은 가죽공예‧코딩 교실을 운영한다.

 

수강생은 자택에 있는 컴퓨터 또는 본인 휴대폰으로 관련 앱에 접속함으로써 실시간 다면 화상 강의를 수강하게 된다.

 

 

구는 수강생들이 원격 수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겨울학기 보충수업(로봇, 유튜버, 3D프린팅)을 화상 강의로 시범 운영했다.

 

이후 시범 운영에서 발견된 미흡한 점 등을 보완해 지난 6일부터 정식 개강했으며, 오프라인 개학 시까지 온라인 화상 수업을 지속할 예정이다.

 

구는 학생들이 부득이하게 수업을 수강하지 못할 경우, 밴드에 비공개 영상을 게시하고 열람할 수 있게 함으로써 수업 공백을 방지할 계획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온라인 강좌를 개설했다”며 “지역 내 학생들의 학업 공백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뷰] 구춘회 영등포구새마을회 회장

본지는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집 고쳐주기, 방역소독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영등포구새마을회 구춘회 회장을 만나, 새마을회에 대한 소개와 활동, 사업 방향 등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 구민께 인사 한 말씀? - 안녕하십니까. 영등포구새마을회 회장 구춘회입니다.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고, 서로를 보듬으며 따뜻한 영등포를 만들어가고 계신 38만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영등포는 변화와 활력이 넘치는 도시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이웃의 정과 공동체의 온기가 살아 있는 곳입니다. 저는 이러한 영등포의 힘이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영등포구새마을회는 새마을기본정신인 근면·자조·협동을 바탕으로, 봉사와 나눔, 실천과 협력의 자세로 구민 여러분 곁에서 지역에 꼭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Q. 영등포구새마을회의 역할과 주요 업무는? - 영등포구새마을회는 지역사회의 문제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살피고, 주민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봉사단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새마을기본정신의 핵심인 근면·자조·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곳곳에서 필요

교육부·법무부, 외국인유학생 실태 현장점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호남대학교에 편입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허위 학력으로 비자를 받은 정황이 당국에 적발된 가운데 정부가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선다. 교육부는 외국인 유학생 관리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무부와 함께 4∼5월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평가 시 제출 자료의 진위 확인이 필요한 대학, 유학생 유치·관리 과정에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대학, 정원 대비 유학생을 과도하게 모집해 관리 부실이 우려되는 대학이다. 교육부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4개교를 선정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 실태를 면밀히 들여다볼 예정이라며 부실 대학에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 외국인 유학생 선발의 적정성 ▲ 유학생 대상 한국어교육 및 생활 지원 ▲ 출결 및 학업 지원 등 학사관리 전반 ▲ 유학생 체류 관리 및 사증(비자) 관련 준수사항 등이다. 특히 문서 조작이나 중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기존 인증 취소는 물론 사증 발급이 제한되는 '비자정밀심사대학'으로 지정하고, 최대 3년간 비자 발급 제한 등 강력한 불이익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교육부가 밝혔다. 이는 그동안 '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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