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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선관위, 선(選)레시피송, 선거가족 노래로 유권자 마음 흔들어

  • 등록 2020.04.08 13:47: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선거 / 너도나도 선거 / 우리모두 선거/ 4월 15일은 선거일 / 선거 / 사전투표로 선거 / 재외투표로 선거 / 4월 15일은 선거일 / 선거~’(선레시피송 노래가사 中)

 

‘4월 15일 뚜루루뚜루 / 선거일 뚜루루뚜루 / 모두 다 뚜루루뚜루 / 투표해요 / 사전투표 뚜루루뚜루 / 누구나 뚜루루뚜루 / 전국에서 뚜루루뚜루 / 참여해요~’(선거가족 노래가사 中)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재미있고 쉬운 노래와 영상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동원 F&B(주), 스마트스터디(주)와 공익적 활용을 전제로 저작권 협의를 한 후, ‘참치송’과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의 가사를 바꾸어 부르고 영상을 입혔다. ‘선레시피송’과 ‘선거가족’ 이라는 새로운 노래가 이렇게 태어났다.

 

서울시 선관위 홍보과 직원들이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아이디어와 힘을 모았다. 직원들이 가사를 직접 썼고 뮤지컬 배우들과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노래를 만들었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단순해보이지만 이 노래는 선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투표 참여 권유가 반복되고 사전투표, 거소투표 등 다양한 투표형태에 관한 내용이 빠짐없이 나온다. 게다가 18세 투표까지 언급되어 있어 가히 ‘선거가족’이 모여 ‘선거의 레시피’를 만든 셈”이라며 “원곡인 ‘참치송’과 ‘아기상어’가 그러하듯 반복해 듣고 불러도 물리지 않는다. 즐겨 듣고 부르다 보면 저절로 투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을 수 없다. 네이버 및 유튜브에서 ‘선거가족송’, ‘선거레시피송’ 또는 ‘선레시피송’을 검색하면 쉽게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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