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5 (월)

  • 맑음동두천 -1.3℃
  • 맑음강릉 3.7℃
  • 맑음서울 -0.7℃
  • 구름조금대전 2.4℃
  • 구름조금대구 4.0℃
  • 흐림울산 4.2℃
  • 구름많음광주 4.8℃
  • 구름많음부산 7.1℃
  • 구름많음고창 3.4℃
  • 흐림제주 7.9℃
  • 맑음강화 -1.3℃
  • 맑음보은 1.2℃
  • 맑음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4.5℃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사회

서울시선관위, 선(選)레시피송, 선거가족 노래로 유권자 마음 흔들어

  • 등록 2020.04.08 13:47: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선거 / 너도나도 선거 / 우리모두 선거/ 4월 15일은 선거일 / 선거 / 사전투표로 선거 / 재외투표로 선거 / 4월 15일은 선거일 / 선거~’(선레시피송 노래가사 中)

 

‘4월 15일 뚜루루뚜루 / 선거일 뚜루루뚜루 / 모두 다 뚜루루뚜루 / 투표해요 / 사전투표 뚜루루뚜루 / 누구나 뚜루루뚜루 / 전국에서 뚜루루뚜루 / 참여해요~’(선거가족 노래가사 中)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재미있고 쉬운 노래와 영상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동원 F&B(주), 스마트스터디(주)와 공익적 활용을 전제로 저작권 협의를 한 후, ‘참치송’과 ‘핑크퐁 아기상어(이하 아기상어)’의 가사를 바꾸어 부르고 영상을 입혔다. ‘선레시피송’과 ‘선거가족’ 이라는 새로운 노래가 이렇게 태어났다.

 

서울시 선관위 홍보과 직원들이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과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고심하고 아이디어와 힘을 모았다. 직원들이 가사를 직접 썼고 뮤지컬 배우들과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노래를 만들었다.

 

 

시 선관위 관계자는 “단순해보이지만 이 노래는 선거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투표 참여 권유가 반복되고 사전투표, 거소투표 등 다양한 투표형태에 관한 내용이 빠짐없이 나온다. 게다가 18세 투표까지 언급되어 있어 가히 ‘선거가족’이 모여 ‘선거의 레시피’를 만든 셈”이라며 “원곡인 ‘참치송’과 ‘아기상어’가 그러하듯 반복해 듣고 불러도 물리지 않는다. 즐겨 듣고 부르다 보면 저절로 투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지 않을 수 없다. 네이버 및 유튜브에서 ‘선거가족송’, ‘선거레시피송’ 또는 ‘선레시피송’을 검색하면 쉽게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명지성모병원, 2026년 시무식 성료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준)이 지난 2일 오전 본원 남천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시무식 및 신년하례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춘웅 회장, 허준 병원장, 정현주 행정원장을 비롯해 임상 과장 및 간호·행정 임직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허준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병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향후 10년간의 전사적 중장기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허준 병원장은 “노후화된 전산 환경을 개선해 스마트 병원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환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효율을 증대시킬 계획”이라며,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발맞춘 내실 있는 성장을 바탕으로 앞으로 10년을 대비한 전사적 발전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뇌혈관질환 전문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기 위해 6주기 전문병원 인증에 총력을 기울이고, 우리 병원이 중심이 되어 뇌혈관질환 치료를 책임질 수 있는 의료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붉은 말의 해가 지닌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기운을 받아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충실하길 바란다”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

김미애 의원, "외국인 범죄 통계 국적·체류자격별 작성 위한 법적 근거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미애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해운대을)은 외국인 범죄 통계를 국적별·체류자격별로 작성해 공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출입국관리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5일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라 법무부는 출입국 현황과 체류 외국인 통계를 정기적으로 작성해 공표하고 있으나, 외국인 범죄 통계는 국적별·체류자격별로 정리해 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범죄 특성 분석과 정책 설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이런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출입국과 외국인 정책 통계의 작성 범위와 기준을 법률에 명확히 규정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법무부 장관은 출입국 현황, 국적별·체류자격별 외국인 체류 현황과 함께 외국인 범죄 사건에 관한 통계를 포함한 자료를 매년 1회 이상 작성해 공개하도록 했다. 또 통계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경우 관계기관의 장에게 자료 제출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법적 근거도 담았다. 외국인 범죄 통계 작성과 관리, 공개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김미애 의원은 "개정안은 외국인 범죄를 과장하거나 특정 집단을 낙인찍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적과 체류자격이라는 정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