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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만674명 ··· 13명 증가

  • 등록 2020.04.20 10:55: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국내 확진자는 총 1만674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현재 전날 대비 확진자 1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2명, 인천 1명, 대구 1명, 경북 2명, 부산 2명, 울산 1명이 나왔다.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된 사람은 4명이다.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1천6명은 해외 유입사례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236명이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72명 증가한 8천114명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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