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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트럼프, “미국 이민 일시 중단한다"

  • 등록 2020.04.21 13:01:0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미국으로의 이민을 잠정 중단하는 행정 명령에 서명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AP통신이 전했다.

 

트럼프는 이날 트위터에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의 공격에 대처하고 위대한 미국 시민들의 일자리를 보호하기 위해 미국으로의 이민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할 예정"이라는 글을 올렸다.

 

하지만 이번 명령으로 어떠한 이민 프로그램이 영향을 받을지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백악관은 트럼프의 트위터 발표에 대해 즉각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았다.

 

트럼프는 미국 내 바이러스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서라면서 중국과 유럽으로부터의 입국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이민비자를 포함해 국무부의 거의 모든 비자 처리가 수주째 중단된 상태다. 20일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5만 명이 넘고 사망자도 4만2천 명에 달했다. / 제공: 조이시애틀뉴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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