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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아픈 지구 살리기’ 비대면 빙고 이벤트 개최

  • 등록 2020.04.23 09:19: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구의 날 50주년을 맞아 ‘아픈 지구 살리기’ 온라인 빙고 이벤트를 열어 자원 보호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촉구한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전 세계 인류 활동이 멈추자 역설적으로 공기 질과 환경이 개선되며, 지구에 대한 세계의 인식이 바뀌고 있다. 이에 구는 지구의 날 기념 비대면 빙고 이벤트를 개최해 지구와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픈 지구 살리기’ 빙고는 총 16칸으로, 각 칸마다 ▲장바구니, 에코백 사용 ▲양치 시 물컵 사용 ▲대중교통 이용 ▲빈 방 불 끄기 등의 행동수칙이 적혀 있다. 참여자는 빙고 게임으로 자원·에너지 절약을 위한 행동을 자가 점검하고, 앞으로의 환경 보호 실천 의지를 다져볼 수도 있다.

 

‘아픈 지구 살리기’ 빙고 이벤트는 구민 또는 영등포구에 직장(사업장)이 소재한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다. 영등포구청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HappyYDP)에 좋아요를 누르고, 오는 30일(목)까지 빙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인증샷 댓글을 남기면 된다.

 

 

구는 5월 4일 당첨자 80명을 발표하며 ▲영등포사랑상품권 5만원권(1명) ▲치킨․콜라 세트(3명) ▲텀블러(6명) ▲아메리카노 쿠폰(30명) ▲편의점 상품권(40명)을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페이스북 또는 구 홈페이지(www.ydp.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구청 환경과(02-2670-3460)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구의 날을 맞이해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빙고 이벤트를 열게 됐다”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나비효과처럼 지구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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