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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본아이에프(주)와 협약 맺고 취약계층 지원 강화

  • 등록 2020.04.24 08:56:1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역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주)(대표이사 이진희)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기 위해 상호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진희 대표이사와 지난 23일 오후 구청 소통방에서 열린 ‘영등포구-본아이에프(주) 지역사회공헌 업무 협약식’에서△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기관 간 상호 교류 및 협력관계 구축 △결식우려 대상 및 돌봄 취약계층 식료품 지원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봉사활동 참여 등의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본아이에프(주)는 지난해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3천4백여 만 원의 후원품 및 구호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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