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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병무청, 코로나19 수고직원 응원캠페인 실시

  • 등록 2020.04.27 15:23:4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응원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를 하게 된 배경은 전국 병무청 중 처음으로 코로나19선별센터 운영 등으로 피로도가 높은 직원들이 잠깐만이라도 웃으며 피로를 풀고 동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첫 주자로 나선 김종호 청장은 매일 새벽 청사 곳곳을 소독하시는 최병룡 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손글씨 카드와 인근 카페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했다. 이 직원이 다시 감사의 마음을 전할 다른 직원에게 감사 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 날까지 전 직원이 단결된 모습으로 서로 합심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서울병무청이 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종각 지하도상가 ‘체류형 시민공간’으로 변신”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종각 지하도상가 내 공실을 활용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쉼터’를 조성 완료한 데 이어, 오는 3월까지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추가로 조성한다. 시는 실구매자보다 지하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 이용이 주를 이루며 상권 침체를 겪고 있는 지하도상가의 공실을 시민이 체험하고 쉬고 활동하며 머물고 싶은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해 시민 일상 편의를 높이고 지하 상권의 활력 회복을 도모한다. 종각 지하도상가 내 스마트쉼터는 총 26㎡(약 8평) 규모로 상가 활성화 AI 존, 약자동행 스터디 존 등 두 가지 테마 공간으로 조성됐다. 상가 활성화 AI 존에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AI 가상 피팅룸’이 설치됐다. 거울 앞에 서기만 하면 지하도상가에서 판매 중인 의류를 실제로 착용하지 않고도 가상으로 입어볼 수 있어, 여러 점포의 상품을 한 번에 비교·체험할 수 있다. 상인들이 고객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상권 전반의 쇼핑 편의성과 접근성도 향상했다. 약자 동행 스터디 존은 인근 학원가와 회사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조성됐다. 책상과 의자, 무료 무선인터넷(Wi-Fi), 전원 콘센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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