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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 독도서 독도수호 결의대회 개최

  • 등록 2020.06.03 10:13:3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위원장 홍성룡)는 지난 2일 직접 독도를 방문,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강력 규탄하고,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실효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 영토임을 천명하며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날 ‘독도수호 결의대회’는 독도수호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독도수호특위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울릉군청 방문, 울릉·독도 해양연구기지 견학, 울릉·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및 독도탐방, 세미나 개최, 독도박물관 견학 등 1일부터 3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독도수호 결의대회에는 홍성룡 위원장과 김화숙, 한기영 부위원장을 비롯 강동길·김기대·김정태·김제리·박순규·양민규·이광호·황인구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첫째 날인 1일에는 울릉군청을 방문, 김병수 울릉군수로부터 독도와 울릉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울릉군 경제의 어려움을 들은 독도수호특위 위원들은 서울시와 울릉군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등 진지한 가운데 간담회가 진행됐다.

 

 

이어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를 방문해 김윤배 대장으로부터 독도 해양영토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한 주제로 특강을 들었다. 김윤배 대장은 “서울시·서울시교육청 독도교육 조례 제정, 소위 다케시마의 날 규탄대회 개최,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 등 그 동안 서울시의회 독도수호특위의 활동과 노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독도 해양주권이 가지는 중요성과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둘째 날인 2일에는 독도경비대 위문품 전달과 독도 탐방, 울릉경비대 위문 방문을 진행했다. 독도 탐방 직후, 홍성룡 위원장은 “고종황제께서 독도칙령을 반포한지 120주년이 되는 해에 독도를 방문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며 “독도 영토의 중요성과 의미, 소중함을 현장체험을 통해 피부로 느끼고자 이번 독도수호 결의대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 위원장은 “보다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독도에 직접 발을 딛고 독도의 소중함을 체험하게 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서울시교육청·서울시 독도 교육 조례를 독도수호특위 공동발의로 제정한 바 있다”며 “조례시행과 더불어 현재 계획 중인 독도전시관 운영이 활성화되면 독도는 반드시 지켜야 할 소중한 우리 영토라는 인식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정태 위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이 한층 노골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이제 더 이상 실효적 지배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강력한 대응논리와 대비책을 마련해야 할 때”라며 “앞으로 중앙정부와 전국 시·도의회, 관련 단체 등과의 협력·연계를 통해 독도 수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독도특위는 독도경비대 및 울릉경비대에 라면, 과자, 피자, 치킨, 티셔츠 등이 위문품을 전달했다.

 

 

 

마지막 날인 3일에는 ‘독도의 진실과 극일, 독도 수호를 위한 실천 방안과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모든 위원들이 ▲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 측면에서 독도가 우리영토인 근거 ▲ 독도수호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는 주제 중 하나를 택해 각자 준비한 내용을 발표하고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그 동안 독도수호특위 활동결과를 정리하고 향후 운영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번 울릉·독도경비대 위문방문 등 독도수호 결의대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철저하게 방역조치를 한 후 현지인과 불필요한 접촉을 최소화 하는 가운데 진행됐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위해 지난 23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조유진 처음헌법연구소장이 26일 오후 올댓마인드 문래점에서 자신의 책 ‘천하제일 영등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 정태호 국회의원,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영선·최강욱 전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보내왔고, 영등포구의회 신흥식·유승용 의원, 김화영 전 구의원 등 지역 내 인사 및 주민들이 함께했다. 조 소장은 ‘천하제일 영등포’를 집필한 이유에 대해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 조례 정비, 정책 개발, 조직 진단 등 학술연구를 책임지고 수행한 경험을 영등포의 지역 사회 발전에 접목하기 위해 썼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천하제일 영등포’는 과거와 현재의 영등포를 나타낼 뿐 아니라 앞으로 영등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이기도 하다”며 “이를 위해 해묵은 현안들을 해소하고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민주적인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가 직접적으로 작동하는 공간이다. 민주주의에 대한 철학 없이 행정가 마인드로 정책을 편다면 지속가능

신길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 신규 참여자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이 운영하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2026년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동네 동아리 주민지원)의 신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역주민 공동체 지원사업 ‘동동주’는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정기 활동을 진행하고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 진행된 ‘동동주’ 사업은 우쿨렐레 연주, 뜨개질, 요리, 독서 등 다양한 주민 모임이 활발하게 운영됐으며 인근 지역아동센터, 고시원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참여 주민들은 “항상 생각만 해오던 재능기부를 실천할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지연 관장은 “동동주 사업은 공통된 관심사를 가진 주민이 모여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주체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2025년 ’동동주‘ 1기에 이어 2026년 2기 신규 참여자를 모집해 보다 다양한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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