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5.0℃
  • 박무서울 7.0℃
  • 흐림대전 8.3℃
  • 구름많음대구 0.4℃
  • 구름조금울산 7.5℃
  • 맑음광주 6.9℃
  • 맑음부산 9.2℃
  • 맑음고창 8.0℃
  • 맑음제주 10.8℃
  • 구름많음강화 5.4℃
  • 흐림보은 7.0℃
  • 흐림금산 8.7℃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10.0℃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구, 서울시 최초 여성 소통․문화 공간 'Hey YDP!' 개소

  • 등록 2020.06.09 09:28:1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서울시 최초로 여성을 위한 소통․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9일 개소하며 구민 삶의 질 제고에 앞장선다.

 

구 관계자는 ‘Hey YDP!’에 대해 “서울시 최초로 선보이는 여성을 위한 소통․문화 공간으로,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녀 돌봄, 정보 공유까지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여성들의 아지트”라고 설명했다.

 

‘Hey YDP!’는 트렌드를 반영한 은은한 조명이 6개 테마 공간을 비추며, 마치 카페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스카이라운지는 주민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교환하는 운치 있는 공간이며, 창밖을 바라보며 독서하기에는 라이프스타일 북스 공간이 제격이다.

 

 

프라이빗 룸은 주민 소모임 및 동호회 등에서 이용 가능한 독립된 공간으로, 최대 6명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한 수유실과 파우더 룸이 있어 여성들의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며, 키즈 라운지에는 자녀들의 창의력 발달을 돕는 놀이기구들이 비치돼 있다.

 

강의실에서는 매달 테마가 있는 교양 강좌가 열린다. 7월에는 여성의 달을 맞이해 ‘女봐요 당신, 아름다워요’를 주제로 △클래식 음악과 함께하는 꽃병 만들기 △자녀와 함께하는 도예 △패션과 뷰티 등을 배울 수 있다. 이와 함께 여행의 이유(8월), 책으로 마음을 읽다(9월), 셀프 브랜딩(10월), 나에게 맞는 일 찾기(11월), 홀리데이 프로젝트(12월) 등이 준비돼 있어 여성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Hey YDP!’는 지역 내 여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매주 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또, 초등학생 돌봄 수요에 대응하는 ‘당산1동 아이랜드’를 ‘Hey YDP!’와 같은 건물에 조성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당산1동 아이랜드’는 영등포 2호점으로, 1호점인 ‘영등포본동 아이랜드’에 이어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구 관계자는 아이랜드에 대해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종일 돌봄을 지원하고, 무엇보다 부모의 스케줄에 맞춰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사회 복지 경력이 풍부한 센터장과 돌봄 교사 2명이 아이들의 놀이, 독서, 신체활동 및 학습 지도를 책임진다. 놀며 배우는 창의적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랜드는 코로나19로 인한 긴급 돌봄을 지원하며, 어린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위한 방역 조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을 지속한다. 만 6세 이상 12세 이하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아이랜드 이용 가능하며, 방문 신청 또는 우리동네키움포털 온라인 신청(https://iseoul.seoul.go.kr/icare)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지난 8일, ‘Hey YDP!’와 ‘당산1동 아이랜드’ 개소를 앞두고 시설을 점검하며 구민의 안전을 살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서울시 최초로 여성들의 문화․소통 공간인 ‘Hey YDP!’를 조성하고 아이랜드와 함께 운영을 시작한다”며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한 탁트인 영등포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청소년문화의집(관장 원혜경)은 영등포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1회 청소년 요구조사 포럼 ‘지금, 청소년을 말하다’를 지난 12월 27일 개최했다.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는 영등포구 청소년의 삶의 질과 여가활동, 청소년활동 참여 실태, 청소년정책 및 사회문제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조사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2025년 조사에는 총 2,219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요구와 현실을 담아냈다. 이번 포럼은 2025 영등포청소년요구조사 결과를 토대로 처음 마련된 공론의 장으로, 평택대학교 아동청소년교육상담학과 장여옥 교수의 요구조사 결과 발표를 시작으로 전문가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Q&A)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을 둘러싼 디지털 환경 변화와 그에 따른 공공적 대응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먼저 영등포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 양병윤 경위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 중단 경험과 정책적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차인영 영등포구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차인영 의원(국민의힘, 신길4·5·7동)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차 의원은 2023년 ‘우수상’ 수상에 이어 2025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 가운데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사례는 차인영 의원이 유일하다. 차 의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인공지능 기본 조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하며, 영등포구 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제도적 틀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왔다. 이들 조례는 집행부의 인공지능 기반 행정 추진계획 수립을 뒷받침하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차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신길5동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과 함께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을 실제 조례로 연결한 과정이 이번 수상의 의미라고 생각한다”며“연속성 있게 대표 발의한 조례들이 제도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