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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확진자 총 12,850명… 51명 늘어나

  • 등록 2020.07.01 10:46: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51명이 늘어나 12,8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36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광주 12명, 경기 11명, 서울 9명, 대전 3명, 대구 1명으로 확인됐다.

 

현재,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이는 76명이 늘어 총 11,613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282명을 유지하고 있다. 또 현재 19,526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신청…대형마트 시장 구조적 변화 불가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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