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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확진자 34명 늘어나… 지역감염 23명·해외유입 11명

  • 등록 2020.08.11 10:43:0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34명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1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4명이 추가되어 총 14,660명(해외유입 2,572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23명, 해외유입은 11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부산 9명, 경기 7명, 서울 6명, 충남 1명이 확인됐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과정에서 3명이 확인됐고, 8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중 내국인이 2명, 외국인은 9명으로 파악됐다. 또, 해외유입 국가는 미국 5명, 카자흐스탄 3명, 필리핀 1명, 몰도바 1명, 알제리 1명이다.

 

완치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된 인원은 71명이 늘어나 총 13,729명이고, 626명이 격리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추가로 발생하지 않아 전날과 같이 305명을 유지하고 있다.

 

이병도 시의원, 서울형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제도 신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노동존중특별시로 불리는 서울시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의 강화를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은 지난 12일 ‘서울특별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에 노력을 기울인 기업을 지정하고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사업장의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문화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병도 시의원은 “이번 개정조례안을 통해 우수기업 인증제도를 신설함으로써 더욱 안전한 노동환경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우수기업 인증 제도는 마련이 됐지만 아직 적용대상이 한정적이며, 노동환경에서의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안전보건은 실제로 민간 사업장에 필요한 부분”이라며 “인증제도를 시작으로 민간영세사업장의 노동안전보건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병도 시의원은 “이 조례의 적용대상이 현재는 서울시와 소속 행정기관, 시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과 그 자회사에 그쳐서 아쉬운 부분”이라며 “앞으로 민간부분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생각으로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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